'기업하기 좋은 전북 만들기'…무주군, 우수기관 선정

황인홍 무주군수(맨 앞 가운데)와 관계자들이 '1기업-1공무원 설명회'를 갖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무주군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황인홍 무주군수(맨 앞 가운데)와 관계자들이 '1기업-1공무원 설명회'를 갖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무주군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무주=뉴스1) 장수인 기자 = 전북자치도 무주군은 최근 '2024 기업하기 좋은 전북 만들기' 우수기관에 선정됐다고 24일 밝혔다.

이에 따라 무주군은 2000만원의 포상금을 받게 됐다.

'기업하기 좋은 전북 만들기'는 기업 운영에 최적화된 여건과 환경 조성을 위해 전북도가 추진하는 사업이다. 평가 항목은 △1기업-1공무원 전담제 추진 실적 △기업 현장 방문 횟수 △중소기업 제품 구매 실적 등이다.

무주군은 이중 △1기업-1공무원 전담제 △주기적인 기업인 간담회·설명회 개최 등 부문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그 동안 군은 1기업-1공무원 전담제 운영을 통해 안정적인 공업용수 공급을 위한 시설개선 등 기업 운영상의 어려움 20건을 해소했다. 또 중소기업육성자금 4억원을 투입해 중소기업의 운전자금 융자 등의 사업도 지원했다.

군은 앞으로도 중소기업 근로 환경을 개선해 좋은 일자리를 만들고, 기업이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는 방침이다.

임채영 무주군청 산업경제과장은 "인구 7만 미만 시군에서 유일하게 2022년 '장려', 2023년 '우수' 선정에 이어 3년 연속 인정을 받았다"며 "무주군은 앞으로도 지역 내 기업 지원과 어려움 해소를 위해 노력하는 한편, 발로 뛰는 현장 행정을 펼쳐 기업하기 좋은 무주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soooin92@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