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석대, '교육국제화역량 인증대학' 3년 연속 선정
- 임충식 기자

(전주=뉴스1) 임충식 기자 = 전북 우석대학교는 최근 ‘교육국제화 역량 인증대학’에 3년 연속 선정됐다고 10일 밝혔다.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은 우수 외국인 학생 유치 확대 및 국내 학생의 국제화 역량 재고를 위해 매년 교육국제화역량 인증제 평가를 실시하고 있다.
우석대는 이번 인증 평가에서 필수지표인 외국인 유학생 불법 체류율과 핵심지표인 △국제화 사업계획·인프라 △학생선발 및 입학 적절성 △유학생지원 △유학생 관리 등에서 합격점을 받았다.
이번 인증획득으로 우석대는 앞으로 외국인 유학생 사증(VISA) 발급 심사 기준 완화와 절차 간소화, 정부초청장학생(GKS) 사업 신청 시 우대 혜택 등을 받게 됐다.
박노준 총장은 “우리 대학교가 3년 연속 교육국제화역량 인증대학에 선정된 것은 대학의 국제화 노력과 우수한 국제화 인프라가 결실을 본 결과다”며 “이번 인증을 통해 우리 대학교는 외국인 유학생 유치 확대는 물론, 국내 학생들에게도 더 나은 국제적 경험과 기회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한편 우석대학교는 중국 교육부의 중외 합작 프로그램 운영을 비롯해 세계 32개국 255개 대학 및 58개 기관과의 교류 협력 및 교환학생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고 있으며, 현재 1500여 명의 외국인 유학생이 수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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