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군, 취약계층 아동에 맞춤형 프로그램 지원

드림스타트 사례 관리…심리치료 및 학습지원 등

전북 완주군청사 전경/뉴스1 DB

(완주=뉴스1) 강교현 기자 = 전북자치도 완주군은 '드림스타트 사례 관리 대상자 선정을 위한 취약계층 아동 전수조사'를 실시하고 있다고 10일 밝혔다.

드림스타트는 지역 내 0세~12세 이하 취약계층 아동을 대상으로 신체·건강과 인지·언어, 정서·행동 등 아동별 특성과 욕구에 맞는 서비스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앞서 완주군은 드림스타트 대상자 선정을 위해 지난 2월부터 지역 내 취약계층 아동 623명을 대상으로 전수조사를 실시하고 있다.

현재 군은 보다 많은 아동 지원을 위해 유관기관과 함께 양육 환경 등 아동 안전을 확인하고 생활 실태 파악을 위한 상담을 진행하고 있다.

전수조사를 통해 사업 대상자로 선정된 아동에 대해서는 심리치료와 학습 지원, 문화 체험 등 아동별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원할 계획이다.

완주군 관계자는 "미래를 이끌어갈 아이들이 건강하게 꿈을 키워갈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다양한 정책을 발굴해 펼치겠다"고 말했다.

kyohyun21@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