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복합커뮤니티센터, 주민·소상공인 참여 문화·체험행사

센터 내 '다육이야기', '유크리 스튜디오' 참여

부안복합커뮤니티센터 상생협력상가(뉴스1/DB)

(부안=뉴스1) 박제철 기자 = 전북자치도 부안군이 지역 소상공인과 함께 문화·체험행사를 마련했다.

2일 부안군에 따르면 부안복합커뮤니티센터는 지역사회 소상공인과 협력해 4월까지 센터 내 상생협력 상가를 활용한 문화·체험행사를 운영한다.

특히 이번 행사는 센터 내 상생협력 상가를 활용함으로써 지역 예술인들의 활동 공간을 제공하고 주민들에게는 질 높은 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하는 상생의 모델 구축에 관심을 끌고 있다.

주요 행사로 센터 내 '다육 이야기'에서는 다육아트와 워터클레이 체험이 4월 27일까지 운영한다. 참가자들은 다육식물을 활용한 작품을 제작하고 워터클레이로 창의적인 작품을 만들 수 있다.

또 유크리 스튜디오에서는 유화‧수채화‧소품 꾸미기 체험이 4월 20일까지 운영한다.

전문 미술 강사의 지도 아래 다양한 미술 기법을 배울 수 있으며 초보자도 쉽게 참여할 수 있다.

프로그램 참가를 원하는 주민들은 ‘부안톡톡’의 QR 코드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김진우 새만금도시과장은 “부안복합커뮤니티센터는 지역 주민들의 문화생활 증진과 커뮤니티 활성화를 위해 설립된 복합문화공간으로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과 지역 상생 프로젝트를 운영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문화 플랫폼의 역할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행사는 무료이며 운영 시간 등 자세한 내용은 부안복합커뮤니티센터 블로그 또는 전화 문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jcpark@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