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 96억 투입 전기자동차 520대 구매보조금 지원
대당 승용차 1210만원, 화물차 1750만원
- 김재수 기자
(군산=뉴스1) 김재수 기자 = 전북자치도 군산시가 탄소중립 실현과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전기자동차 750대에 구매보조금을 지원한다고 25일 밝혔다.
차종별로는 전기 승용차 370대, 전기 화물차 150대 등 520대로 승용차는 1대당 1210만원, 화물차는 최대 1750만원까지 지원한다.
특히, 올해는 다자녀 가구(18세 이하 2자녀 이상)에 최대 300만원, 생애 첫 자동차로 전기차를 구매하는 청년(19~34세)에게는 국비의 20%까지 추가 보조금을 지원한다.
구매 희망자는 자동차 제작·수입사에서 구매계약을 맺고 '무공해차구매지원시스템'을 통해 신청하면 차량 출고·등록순으로 보조금을 지원받을 수 있다.
신청은 구매 지원신청서 접수일 기준으로 3개월 이전부터 연속으로 군산시에 주소를 두고 있는 개인 또는 법인이면 가능하다.
kjs67@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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