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의류협회, 전주시에 선물꾸러미 기탁…의류도 690여점 기부
- 임충식 기자

(전주=뉴스1) 임충식 기자 = 전북의류협회 소속 아이더팀이 18일 우범기 전주시장을 방문 “취약계층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생필품이 담긴 선물꾸러미 100박스(1840만 원 상당)를 기탁했다. 또 의류 698점도 기부했다.
전북의류협회는 의류유통시장의 발전과 의류 종사자간의 유대관계를 공고히 하기 위해 지난 2023년에 설립된 단체다. 이번 선물꾸러미는 협회 소속 아이더팀(평화점, 송천점, 서전주점, 모다아울렛 전주김제점)이 모은 정성으로 마련됐다.
선물꾸러미에는 햇반과 라면, 물티슈 등의 생필품이 담겼다. 기부된 의류도 현재 매장에서 판매되고 있는 경량패딩 점퍼와 베스트, 티셔츠 등 다양하게 구성됐다.
시는 이날 기탁 받은 선물꾸러미 및 의류를 협회 회원들의 소중한 의사에 따라 취약계층에 전달할 방침이다.
전북의류협회 박상석 대표는 “추운 겨울을 보내고 있는 취약계층에게 도움이 되고 싶어 나눔에 참여하게 됐다”며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전주시 관계자는 “한파와 경제적 어려움으로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이웃들에게 큰 위로가 될 것”이라며 “어려운 이웃들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을 바란다”고 화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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