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종복 전북도의원 "인공지능 산업 전략적 육성·지원 필요"

'인공지능산업 육성 및 지원 조례안' 대표 발의

정종복 존북자치도의원이 ‘인공지능산업 육성 및 지원 조례안’을 대표 발의했다.(의회제공. 재판매 및 DB금지)2025.2.18/뉴스1

(전주=뉴스1) 김동규 기자 = 전북자치도의회는 정종복 의원(전주3)이 인공지능 산업의 기반을 마련하고, 지역의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하기 위한 ‘인공지능산업 육성 및 지원 조례안’을 대표 발의했다고 18일 밝혔다.

정종복 의원은 “최근 인공지능 기술 보급과 활용이 확산하며 경제·사회 전 분야에서 혁신과 발전의 핵심역량으로 부각됨에 따라 도내 인공지능 산업의 전략적 육성과 체계적인 지원책 마련의 필요성을 느꼈다”며 조례제정 취지를 밝혔다.

조례안의 주요 내용은 △인공지능 산업 육성 및 지원에 관한 기본계획 수립 △인공지능 산업 클러스터 구축, 관련 기업 및 연구소의 유치, 인재 양성 및 창업지원 △인공지능 산업 육성위원회 설치 등의 규정을 담고 있다.

정종복 의원은 “인공지능 기술이 지역 산업의 혁신과 발전을 위한 핵심 매개체가 될 것이다”며 “인공지능 산업 육성·지원을 통해 도내 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하는 데 크게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해당 조례안은 소관 상임위인 경제산업건설위원회의 심사를 통과했으며 오는 21일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되면 즉시 공포된다.

kdg2066@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