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어업인 수당 국비로 지원해야"…부안군의회, 건의안 채택
- 박제철 기자

(부안=뉴스1) 박제철 기자 = 전북자치도 부안군의회는 18일 제359회 임시회를 개회하고 20일까지 의사일정에 돌입했다.
이날 열린 제1차 본회의에서는 △2024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 선임의 건 △농어업인 수당 국비 지원 촉구 건의안 △호남 서해안 철도 건설사업 제5차 국가철도망구축계획 반영 촉구 건의안 등을 의결했다.
김형대 의원은 ‘농어업인 수당 국비 지원 촉구 건의안’을 통해 농업의 공익적 가치를 인정하고 농어촌소득 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해 도입된 농어업인 수당 제도의 지방자치단체 간 형평성 문제를 지적하며, 지방 재정 부담 해소와 형평성 확보를 위해 국비 지원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박태수 의원이 대표발의한 ‘서해안 철도 건설사업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 촉구 건의안’은 지역 균형 발전을 위해 서해안 철도 건설사업(군산 새만금~부안~고창~영광~함평~목포)을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조속히 반영할 것을 정부에 촉구하는 내용이다.
이번 임시회는 각 상임위원회별 활동을 마치고 이달 20일 폐회한다.
jcpark@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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