칭기즈칸 후예들, 13일 임실군민회관서 '몽골 전통 공연'
- 김동규 기자

(임실=뉴스1) 김동규 기자 = 전북자치도 임실군에서 칭기즈칸의 후예들이 전통 공연을 펼친다.
임실군은 13일 군민회관에서 몽골과의 상호 문화교류를 위한 ‘몽골 전통 공연’을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공연은 임실문화예술진흥회가 주최하고, 몽골한인상공회의소가 주관한다.
임실문화예술진흥회 국악 공연을 시작으로 몽골 미라지예술단 전통악기 마두금연주와 흐미(목소리로 2가지 음색을 표현하는 전통 노래), 댄스 등 다채로운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세계를 호령했던 칭기즈칸의 후예들이 전하는 웅장한 역사와 몽골의 유목 문화에 깃든 정신을 예술의 향연으로 재현했다는 곡해설과 함께 몽골반점 스토리텔링으로 관람객들에게 다소 생소할 수 있는 공연의 이해도를 높일 계획이다.
심민 군수는 “우리 민족과의 유사성이 많은 몽골 전통 공연을 많은 군민들이 참석해 즐길 수 있길 바라고, 멀리 몽골에서 방문한 미라지예술단원께 감사드린다”며 “이 공연을 계기로 몽골과의 교류의 물꼬를 터 다양한 분야까지 확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kdg2066@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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