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속한 제설작업으로 시민불편 최소화"…이학수 정읍시장
- 박제철 기자

(정읍=뉴스1) 박제철 기자 = 전북자치도 정읍시가 지난 한 주 동안 내린 폭설에도 발 빠른 제설작업을 통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했다.
이학수 시장은 10일 열린 영상 간부회의에서 제설작업에 힘쓴 직원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하며 앞으로도 시민 피해가 없도록 철저한 점검을 당부했다.
정읍시에는 지난 3~9일 총 누적 적설량 약 57㎝의 폭설이 내렸다.
이에 시는 주말에도 공무원과 제설 차량을 신속하게 투입해 주요 도로와 취약 지역의 제설작업을 진행했다.
이 시장은 “평일은 물론 주말에도 시민들의 안전을 위해 현장에서 고생한 직원들에게 깊이 감사드린다”며 “폭설로 인한 피해가 없는지 세심히 살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해달라”고 당부했다.
아울러 시정 운영의 주요 현안도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모든 공직자가 적극적으로 임해줄 것을 주문했다. 지난달 진행한 주요업무 계획 보고회에서 논의된 사업들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속도를 내야 한다는 것이다.
이 시장은 “사업 담당자들은 기존 방식을 답습하는 것이 아니라,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자세로 업무를 추진해야 한다”며 “핵심 역점사업을 신속히 추진해 시민들의 삶의 질을 더욱 높일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해달라”고 당부했다.
jcpark@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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