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안군, 농어촌 소득지원기금 금리 1.5%→1.0%로 인하
- 김동규 기자

(진안=뉴스1) 김동규 기자 = 전북자치도 진안군은 농어업인의 경영 안정을 위해 현재 시행 중인 농어촌 소득지원기금의 금리를 인하한다고 6일 밝혔다.
융자금 이율을 기존 연 1.5%에서 1.0%로 인하해 농어민의 금융 부담을 줄이고 보다 안정적인 영농·영어 활동을 지원한다.
이번 조치는 최근 농어촌 경제의 어려움을 고려한 것이다. 금리 인하로 인해 더욱 많은 농어업인이 혜택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개인 농어업인은 최대 5000만 원, 농업법인은 최대 7000만 원까지 저리 융자를 받을 수 있다. 상환 조건은 2년 거치 후 5년 균분 상환 방식이다.
신청자는 오는 14일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신청서를 제출해야 한다. 융자금은 재료비, 기계장비 구입, 인건비, 사업장 수리 등에 활용할 수 있다.
전춘성 군수는 “농가들이 기금 활용을 통해 지역 특성에 맞는 소득 작목개발 및 농산물 유통으로 농가 소득이 향상되길 희망한다”면서 “농업인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kdg2066@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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