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안고원 운장산 고로쇠 축제, 작은마을축제 평가서 '최우수'

진안군 대표 봄 축제인 ‘진안고원 운장산 고로쇠 축제’가 전북자치도 작은마을축제 평가에서 최우수 축제로 선정됐다.(진안군제공)2025.1.22/뉴스1
진안군 대표 봄 축제인 ‘진안고원 운장산 고로쇠 축제’가 전북자치도 작은마을축제 평가에서 최우수 축제로 선정됐다.(진안군제공)2025.1.22/뉴스1

(진안=뉴스1) 김동규 기자 = 진안군 대표 봄 축제인 ‘진안고원 운장산 고로쇠 축제’가 전북자치도 작은마을축제 평가에서 최우수 축제로 선정됐다.

22일 진안군에 따르면 작은마을축제는 지역공동체 역량 강화와 관광객 유치를 통해 지역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기 위해 추진되고 있는 사업이다. 진안군은 이번 평가로 도비 2000만원을 인센티브로 받게 된다.

진안고원 운장산 고로쇠 축제는 청정 자연에서 채취한 고로쇠 수액을 중심으로 지역의 전통문화와 특산물을 결합한 독창적인 축제로, 매년 지역 주민과 방문객에게 큰 사랑을 받아왔다.

지난해 진안군과 운장산 고로쇠 축제 추진 위원회는 △고로쇠 시음과 채취 체험 △전통의 아름다움을 살린 공연 △지역 농특산물 직거래장터 운영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 구성 등 풍성한 즐길 거리를 제공했다.

남귀현 축제 추진 위원장은 “최우수 축제 선정은 지역 주민들과 관계자들이 한마음으로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진안군의 자연과 전통을 알리고, 주민들과 함께 성장하는 축제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올해 21회를 맞는 진안고원 운장산 고로쇠 축제는 ‘깨끗한 봄을 마시자!’를 슬로건으로 3월 초 개최될 예정이다.

kdg2066@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