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안서 횡단보도 건너던 80대, 1톤 트럭에 치여 숨져

21일 오전 10시 2분께 전북 진안군 진안읍 한 횡단보도에서 A 씨(60대)가 몰던 1톤 트럭이 B 씨(80대·여)를 들이받았다.(전북소방 제공) 2025.1.21/뉴스1
21일 오전 10시 2분께 전북 진안군 진안읍 한 횡단보도에서 A 씨(60대)가 몰던 1톤 트럭이 B 씨(80대·여)를 들이받았다.(전북소방 제공) 2025.1.21/뉴스1

(진안=뉴스1) 신준수 기자 = 21일 오전 10시 2분께 전북 진안군 진안읍 한 횡단보도에서 A 씨(60대)가 몰던 1톤 트럭이 B 씨(80대·여)를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크게 다친 B 씨는 심정지 상태로 인근 병원에 옮겨졌지만, 끝내 숨졌다.

경찰 관계자는 "음주운전으로 발생한 사고는 아니다"며 "현재 A 씨를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라고 말했다.

sonmyj0303@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