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사회서비스원 "인권지침컨설팅으로 인권 친화적 환경 구축"

소규모 시설에 '인권경영 프로세스' 효율적 운영 방법 제시

10일 전북자치도사회서비스원이 사회복지시설을 대상으로 한 인권지침컨설팅사업의 성과회의를 갖고 있다.(서비스원제공)2024.12.10/뉴스1

(전북=뉴스1) 김동규 기자 = 전북자치도사회서비스원은 10일 도내 사회복지시설을 대상으로 한 인권지침컨설팅사업의 성과 회의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노무, 연구 분야 컨설팅 위원 8명이 참석했다. 사업의 성과를 평가하고 향후 개선 사항과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

인권지침컨설팅사업은 도내 사회복지시설의 인권 친화적 경영 시스템 구축과 2차 피해 방지를 위한 교육·집합 컨설팅으로 진행됐다.

인력 부족으로 인권경영 프로세스 구축이 어려운 소규모 시설에 효율적인 운영 방법을 제시한 점이 두드러진 성과로 평가됐다.

서양열 원장은 “앞으로도 인권 중심 사회복지 환경 조성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이어가겠다”며 “도내 모든 사회복지시설이 인권 친화적 환경을 구축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협력과 지원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kdg2066@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