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연구원, '도민정책 아이디어' 우수작 7점 선정

전북연구원 전경(전북자치도 제공)/뉴스1
전북연구원 전경(전북자치도 제공)/뉴스1

(전주=뉴스1) 유승훈 기자 = 전북연구원은 26일 ‘제12회 전북특별자치도 도민정책 아이디어 공모’ 우수 정책 7점을 선정, 발표했다.

우수상은 △전북형 ONE-STOP 청년 귀농‧귀촌 마을 형성 지원정책(일반 부문, 고홍민) △신설 클라우드 데이터 센터의 냉각 및 폐열 재활용 방안(학생 부문, 정현묵)이 선정됐다.

우수상에는 전북연구원장(일반 부문), 전북대총장(학생 부문) 상장과 상금 각 50만원이 수여된다.

일반 부문 장려상에는 △계약학과로 여는 전북의 미래:맞춤형 교육과 지역 일자리 창출(태영조) △차별화된 창업정책 마련 및 생태계 구축을 위한 ‘창업교육포인트제’ 운영제안(최용식) △글로벌 K-벽화 아트 예술제 (최락환, 김선강) △전북형 고령친화 관광산업 개발 및 육성(이가을) △청년 건강 사랑 사업(김세라)이 선정됐다. 전북연구원장 상장과 상금 각 20만원이 주어진다.

이번 아이디어 공모는 생명경제 도시 선도, 전북의 백년대계 설계, 전북 성장동력 창출 등에 기여할 수 있는 12개 세부 분야별 정책 아이디어 발굴을 목적으로 지난 7월 초 실시됐다.

특히 올해는 젊은 미래 세대들의 전북발전에 대한 관심을 제고시킬 수 있도록 학생부문을 신설했다.

이남호 전북연구원장은 “선정된 우수 정책들은 전북자치도 도정 정책 반영 및 전북연구원 연구과제 수행 과정에서의 활용 등을 통해 도민의 정책 효능감을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9125i14@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