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양열 전북사회서비스원장, 아동학대 예방 릴레이 캠페인 동참

서양열 전북자치도사회서비스원 원장이 아동학대 예방을 위한 릴레이 캠페인에 참여했다.(서비스원제공)2024.7.22/뉴스1
서양열 전북자치도사회서비스원 원장이 아동학대 예방을 위한 릴레이 캠페인에 참여했다.(서비스원제공)2024.7.22/뉴스1

(전주=뉴스1) 김동규 기자 = 전북자치도사회서비스원은 서양열 원장이 아동학대 예방을 위한 릴레이 캠페인에 동참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아동을 독립된 인격체로 존중하는 긍정양육 129(1전제·2원리·9실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복지부와 아동권리보장원이 기획했다.

긍정양육은 체벌 없는 양육 방법으로 ‘자녀는 존중받아야 할 독립된 인격체’를 기본 전제로 한다.

실천 원리는 △부모 자신과 자녀의 이해에서 시작 △서로에 대한 믿음 갖기 등이다.

실천 방법은 △자녀 알기 △나 돌아보기 △관점 바꾸기 △같이 성장하기 △온전히 집중하기 △경청하고 공감하기 △일관성 유지하기 △실수 인정하기 △함께 키우기 등을 제시한다.

서양열 원장은 “아이를 있는 그대로 존중하는 긍정양육 문화가 도내 더 확산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우리의 미래인 아이들이 꿈과 희망을 품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서양열 원장은 다음 주자로 박주종 전북자치도사회복지사협회장과 오진규 남원의료원장을 지목했다.

kdg2066@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