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안군, 명예 도로명 ‘장화홍련로’ 부여…은천삼거리~평장리 구간
- 김동규 기자

(전북=뉴스1) 김동규 기자 = 전북자치도 진안군 최초로 명예 도로명이 부여됐다.
진안군은 주소정보위원회를 열고 진안읍 가림리 평가로 일부 구간에 명예도로명 ‘장화홍련로’를 부여했다고 29일 밝혔다.
명예도로명은 법정도로명은 아니지만 기업유치·국제교류 등을 목적으로 사회 헌신도나 공익성을 고려해 특정 도로구간에 추가로 부여할 수 있다.
장화홍련로는 진안군 진안읍 가림리 은천삼거리부터 백운면 평장리 경계까지 평가로 일부 구간(2㎞)이다.
실존 인물인 진안읍 가림리 출신 전동흘 장군은 평안도 철산부사 재임 중 억울하게 죽은 장화와 홍련의 원한을 풀어주었다는 이야기가 전해온다. 일반인에게 익숙한 장화홍련전과 전동흘 장군을 스토리텔링 형식으로 풀었다.
진안군 관계자는 “향후 명예 도로명판과 안내판을 설치해 군민과 관광객에게 안내하고, 진안 출신 인물들을 도로명에 활용해 홍보하겠다”고 말했다.
kdg2066@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