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영일 순창군수, 국회 찾아 현안사업 및 예산 지원 요청

민선 8기 핵심공약 ‘아동행복수당 확대지급’ 설명…지원 건의

지난 12일 국회를 방문한 최영일 전북자치도 순창군수(왼쪽)가 이학영 국회부의장(오른쪽)을 만나 아동행복수당 확대 건의내용을 전달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2024.6.13.(순창군 제공)/뉴스1

(순창=뉴스1) 유승훈 기자 = 최영일 전북자치도 순창군수가 국회를 찾아 지역 현안사업 해결 및 내년도 국가예산 지원 등을 요청했다.

특히 민선 8기 핵심공약 사업인 ‘아동행복수당’ 정책을 적극 설명하며 확대 지급을 위한 관심과 지원을 강조했다.

13일 순창군에 따르면 최 군수는 전날 국회를 방문해 이학영 국회부의장, 박희승·안호영·이원택 민주당 의원, 성일종 국민의힘 사무총장 등을 차례로 만나 순창의 주요 현안 사업들을 설명했다. 또 내년도 국가예산 확보에 대한 적극적 지원을 요청했다.

그는 이학영 부의장을 만난 자리에서 “민선 8기 순창군 핵심 공약사업인 ‘아동행복수당 확대 지급’을 위한 보건복지부 사회보장제도 변경 협의가 신속히 승인될 수 있도록 힘을 모아 달라”고 당부했다.

순창군은 전국 최초로 지난해 9월부터 2~17세 아동에게 1인당 월 10만원의 아동행복수당을 양육비용으로 지원 중이다. 현재 아동행복수당을 월 20만원까지 확대 지급하기 위해 복지부 사회보장제도 변경 협의를 진행 중에 있다.

이날 최 군수는 △적성 평남 재해위험 개선지구 정비사업 △금평지구 마을하수도 설치사업 △공설 추모공원 조성 사업 △보훈회관 건립 등의 현안 사업들에 대한 예산 지원도 적극 건의했다.

최영일 순창군수는 “이번에 건의한 건들은 순창의 발전과 보편적 복지 정책 실현을 위해 꼭 필요한 사업”이라며 “이를 위해 박희승 지역구 의원과 긴밀히 협조하고 국회와 중앙부처를 수시로 방문해 필요한 협의를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특히 아동 행복수당 확대 지급은 순창의 미래를 책임질 아이들의 복지를 강화하기 위한 중요한 사업”이라면서 “앞으로도 순창군의 발전과 주민들의 복지 향상을 위해 현장에 발로 뛰는 등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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