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날의 음악소풍' 김제 모악산서 뮤직 페스티벌 열린다
27~28일 이틀간 강예영, 정동하, 손예지, 육중완 밴드 등 출연
26일 오후 1시 모악산 주차장 특설무대서 'KBS 전국노래자랑'
- 김재수 기자
(김제=뉴스1) 김재수 기자 = 전북자치도 김제시는 27~28일 모악산 금산사 잔디광장(김제시 금산면 금산리 99-2) 일원에서 '뮤직 페스티벌' 행사를 갖는다.
이번 행사는 기존 축제 이미지를 벗어난 뮤직 페스티벌로 시민과 관광객, 음악마니아층에게 새로운 이미지와 관광, 음악에 이르기까지 새로운 변화를 시도해 눈길을 끌고 있다.
27일에는 정동하를 비롯해 김수찬, 손예지, OTWO, Sldwn이 출연하고 28일에는 육중완 밴드, 강혜영, 서주연 밴드, 강예영이 출연해 아름다운 선율을 선사한다.
아울러 포토존과 어린이 관객을 위한 피에로 아트풍선, 먹거리‧농특산물 장터, 플리마켓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도 마련됐다.
모악산 뮤직 페스티벌과 연계해 국내 최장수 대표 인기 프로그램인 'KBS 전국노래자랑'이 김제시 편이 7년 만에 열린다.
KBS 전국노래자랑은 오는 26일 오후 1시부터 모악산 주차장 특설무대(금산면 계룡로 112)에서 본선 녹화가 진행되며, MC 남희석을 비롯해 현숙, 김성환, 임현정, 홍지윤, 손빈 등 초대 가수가 출연한다.
정성주 시장은 "이번 뮤직 페스티벌은 시민과 관광객, 음악 마니아층이 다양하게 함께 즐기고 소통할 수 있는 자리"라며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kjs67@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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