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읍 성황산에 2.7㎞ 맨발 황톳길 조성…윤준병 의원, 국비 4억원 확보
- 박제철 기자
(정읍=뉴스1) 박제철 기자 = 전북 정읍시 수성동 부영아파트 뒤 성황산에 맨발로 걸을 수 있는 2.7㎞ 구간의 '황톳길'이 조성된다.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윤준병 의원(더불어민주당, 전북 정읍·고창)은 정읍시 수성동 산62번지 일원 성황산에 '맨발걷기 황톳길' 조성을 위한 국비 4억원을 확보했다고 6일 밝혔다.
'정읍 성황산 맨발 황톳길 조성' 사업은 최근 건강을 위해 맨발걷기가 주목받는 가운데 정읍 시민들이 원하던 사업으로 윤 의원이 직접 사업을 기획·발굴하고 사업비를 확보한 사업이다.
이에 따라 정읍시는 2024년까지 성황산에 황톳길(연장 2.7㎞, 폭 2.5m ~3m)을 조성할 예정이며, 황톳길을 포함해 세족시설, 쉼터, 먼지털이, 배수로 등의 시설을 설치한다.
현재 전북에는 △장수 방화동 휴양림 △고창 웰파크 등 2곳이 황톳길로 조성돼 있으며, 전북에서 3번째로 정읍시에 황톳길이 조성된다.
윤준병 의원은 “정읍 시민들이 성황산 황톳길로 자연을 접하며 건강증진을 도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정읍시와 지속적으로 협의해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예산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jcpark@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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