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권도 매력에 흠뻑" 세계스카우트 잼버리 참가자 1천명 무주로
- 김혜지 기자

(무주=뉴스1) 김혜지 기자 = 전북 무주군이 제25회 새만금세계스카우트 잼버리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태권도 성지 무주' 알리기에 나선다.
무주군은 8월2일부터 5일, 8일부터 10일까지 총 7차례에 걸쳐 영국 등 18개국 1000여명의 스카우트 대원들을 대상으로 지역연계 프로그램(영외 과정 활동)을 운영한다고 31일 밝혔다.
참가자들은 설천면 소재 태권도원에서 태권도 품새와 호신술, 익스트림, 태권댄스로 구성된 공연을 관람하고 태권체조를 직접 배워보는 시간을 갖는다.
또 '모노레일 타고 태권도원 전망대 투어'를 비롯해 태권도 가치와 역사를 한 자리에서 보고 느낄 수 있는 '국립 태권도박물관 견학'에 참여할 예정이다.
무주군은 잼버리지역 연계 프로그램 참가자들의 안전을 위해 태권도원 내 관광안내소에 종합상황실(현장상황실)을 마련할 예정이다. 군청 공무원들이 운영 및 의료 지원을 총괄하고 자원봉사자 운영, 통역을 지원한다.
황인홍 무주군수는 "전 세계에 대한민국을 알리고 더 나아가 전북과 무주, 태권도를 각인시키는 좋은 기회가 될 수 있도록 안전하고 호평 자자한 행사로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iamge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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