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병원, 간호사 근무환경 개선 컨설팅 받는다
대한병원협의회와 컨설팅 업무협약
- 김혜지 기자
(전주=뉴스1) 김혜지 기자 = 의료법인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이 14일 대한병원협회와 '2023년 간호사 근무환경 개선 컨설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식에는 전주병원을 비롯해 각 지역 대표 의료기관인 가톨릭대 대전성모병원, 강원대병원, 엘병원, 청주성모병원 등 5개의 병원이 참석했다.
대한병원협회는 지난 2017년 보건복지부로부터 간호인력 취업지원 사업을 위탁받아 6년째 간호사 근무환경 개선 컨설팅 등 관련 연구 및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전주병원은 오는 11월17일까지 노무사 등 전문가들로부터 병동 간호환경, 교육체계 개선에 대한 상담을 받을 예정이다.
문영희 전주병원 간호원장은 "이번 컨설팅에 적극 참여해 간호인력 교육체계, 근무환경, 인사제도 등 각 분야의 혁신과제를 도출하고 이를 실천해 의료질 향상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이사장은 "전주병원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전북지역 최고의 간호환경을 만들고, 간호 역량을 높여 시민들에게 사랑받는 병원으로 거듭나겠다"고 밝혔다.
iamge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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