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 대만 대중과기대학과 학생·학술 교류 폭 넓힌다.
- 임충식 기자

(전북=뉴스1) 임충식 기자 = 전북대학교(총장 양오봉)가 대만 주요 국립대학 중 하나인 대중과기대학과 교류의 폭을 넓히기로 했다.
양 대학은 31일 전북대에서 교류협정을 체결했다.
앞서 전북대는 지난 2013년 대중과기대학과 기본협정을 체결하고 교류활동에 나서왔다. 이날 협약 체결은 보다 구체적이고 적극적인 협력방안을 모색하자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이날 업무협약을 계기로 양 대학은 앞으로 학생 및 학술 교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기로 했다.
사준굉 총장은 “교류협정 연장체결을 위해 가장 우호적인 자매대학이자 한국 최고 명문대학인 전북대를 방문하게 돼 기쁘다”며 “양 대학이 더욱 긴밀히 협력하여 실직적인 교류가 더 활성화 될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제안했다.
양오봉 총장은 “대만 대중과기대학과의 이번 교류 확대는 우리대학이 글로컬대학으로 나아가는 데 소중한 밀알이 될 것”이라며 “포스트코로나 시대, 우리의 협력이 학생과 학술 교류 등 다양한 분야로 확대되어 양교 학생들이 더욱 넓은 세계에서 더 큰 꿈을 꿀 수 있는 기반을 만들어 나가자”고 화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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