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농공 정읍지사 물관리 현장 설명회…저수율 84%로 농업용수 '충분'

한국농어촌공사 정읍지사(지사장 하인호)는 17일 농업용수 운영현황과 다가올 수자원의 환경변화 등을 공유하기 위해 '2023 물관리 현장 설명회'를 개최했다.(정읍지사 제공)2023.5.17/뉴스1
한국농어촌공사 정읍지사(지사장 하인호)는 17일 농업용수 운영현황과 다가올 수자원의 환경변화 등을 공유하기 위해 '2023 물관리 현장 설명회'를 개최했다.(정읍지사 제공)2023.5.17/뉴스1

(정읍=뉴스1) 박제철 기자 = 한국농어촌공사 정읍지사(지사장 하인호)는 17일 농업용수 운영현황과 다가올 수자원의 환경변화 등을 공유하기 위해 '2023 물관리 현장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윤준병 국회의원, 이학수 정읍시장을 비롯해 농업인 단체 및 쌀 전업농, 운영대의원 등 170여명이 참석했다.

올해 봄 가뭄으로 인한 어려운 여건에서도 무리 없이 농업용수를 공급하는 등 물관리 전문기관의 역할 및 성과를 소개하는 홍보영상과 더불어 물관리 현황 및 운영방안을 보고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 전주비전대학교 김상옥 교수를 초빙해 '노후 행복 가꾸기' 특강도 진행해 농업인들로부터 호응을 얻었다.

하인호 지사장은 "윤준병 의원과 이학수 시장의 노력으로 우리 지역농업 관련 예산을 많이 확보할 수 있게되어 감사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 농업인의 든든한 동반자로서 깨끗한 농업용수 공급과 안정적인 영농환경 개선을 만들어 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한국농어촌공사 정읍지사는 흥덕제, 내장제 등 29개 관리 저수지 총 3억7370만톤(저수율 84%)이 저수되어 농업용수 공급이 충분할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jcpark@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