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군의회 세입·세출 결산감사위원 8명 위촉 …대표위원 박성만 의원
박 대표위원 "예산편성 및 집행의 효율적인 개선방안 제시할 터"
- 박제철 기자
(고창=뉴스1) 박제철 기자 = 전북 고창군의회는 22일 '2022회계연도 세입·세출 결산검사위원' 8명을 위촉하고 위촉장을 수여했다.
이날 위촉된 위원은 박성만 의원(대표위원) 및 임종훈 의원(일반위원)과 이종선, 윤명수, 김태성, 김호진, 손병수, 정정열 등 재무·회계 분야에 경험이 많은 민간전문가 6명을 포함하여 총 8명이다.
결산검사위원은 3월22일부터 4월10일까지 20일간 고창군의 2022회계연도 세입·세출의 결산, 재무제표, 성과보고서, 결산서 첨부서류, 금고의 결산 등 예산집행 전반에 대해 건전성과 효율성을 검사하고 분석해 검사의견서를 제출하게 되며, 결산 결과는 제1차 정례회에서 승인절차를 거치게 된다.
박성만 대표위원은 “엄격한 기준으로 재정운영의 적법성, 예산의 낭비 사항 등을 중점적으로 검사해 예산편성 및 집행에 효율적인 개선방안을 제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임정호 의장은 “결산 검사는 예산의 편성 못지않게 중요한 과정”이라며 “예산이 당초 목적대로 적법하게 집행됐는지, 군민의 소중한 세금이 낭비된 사례는 없는지 꼼꼼히 살펴 건전한 재정운영이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jcpark@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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