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시, 온라인 마켓 전문인프라 확대…900여 농가 지원
- 김혜지 기자

(익산=뉴스1) 김혜지 기자 = 전북 익산시는 온라인 쇼핑 전문 인력풀을 갖춘 홍보 대행사를 통해 지역 농가들의 다양한 판로 개척을 지원한다고 7일 밝혔다.
익산시는 지역 농가 900여곳과 다송권역 중앙유통거점센터 간 순회 및 수집 물류시스템 구축, 전자상거래를 기반으로 한 마케팅 지원으로 시장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시는 심사를 거쳐 선정한 전문 대행사와 함께 온라인 쇼핑몰 기획전, 수수료 할인, 주력 상품 프로모션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또 농산물 홍보와 기존 오픈마켓(네이버, 지마켓, 옥션, 11번가)에 이어 추가로 판매처를 발굴해 입점을 도울 계획이다.
익산시 관계자는 "마을전자상거래가 익산시 농가들의 든든한 버팀목으로 자리잡고 있다"며 "단순 판로확보에 국한하지 않고 다양한 홍보 마케팅 전략으로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iamge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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