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내년 교사 337명 밖에 안 뽑는다…작년보다 207명 줄어

‘2023년 임용시험’ 사전예고…유·초·특수 79명, 중등 258명 선발

전북 중등교원 임용시험 선발 인원.ⓒ 뉴스1

(전북=뉴스1) 임충식 기자 = 내년도 전북지역 임용시험 선발 규모가 크게 감소할 것으로 예상된다.

31일 전라북도교육청(교육감 서거석)은 ‘2023년도 임용시험 사전계획’에 따르면 내년도 임용시험 선발규모는 총 337명이다. 이는 전년도에 비해 무려 206명 감소한 수치다.

먼저 유·초·특수교사는 전년도 보다 30명 감소한 79명을 선발한다. 구체적으로 보면 유치원교사 22명(장애 2명), 초등교사 45명(장애 4명), 특수유치원 교사 2명(장애 1명), 특수초등교사 10명(장애 1명)이다.

중등교사의 경우 전년도에 비해 무려 176명이 감소한 258명을 선발할 계획이다

구체적으로는 국어 22명, 영어 20명, 수학 23명, 체육 21명, 특수(중등) 7명, 보건 15명, 영양 11명, 전문상담 19명 등이다.

사전예고인 만큼 이번 선발인원은 확정된 수치는 아니다. 최종 선발인원은 유·초등교원의 경우 9월14일, 중등교원은 10월5일 공고된다.

응시원서 접수는 유·초등 교원의 경우 10월3일에서 7일까지, 중등교원은 10월17일에서 21일까지다. 전라북도교육청 나이스 교직원 온라인채용 시스템에서 각각 응시하면 된다,

1차 시험은 유·초등 교원의 경우 11월12일에 중등교원은 11월26일에 각각 실시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전라북도교육청 누리집 고시·공고 게시판을 참조하면 된다.

94chung@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