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 익산평화지구 공공주택 14일 일반 분양 공고
무주택 서민 주거안정 도모
- 이지선 기자
(익산=뉴스1) 이지선 기자 = LH 전북지역본부는 익산평화 주거환경개선사업 지구 내 공공주택의 일반분양을 오는 14일 공고한다.
13일 전북본부에 따르면 익산평화 공공주택은 안단테 익산평화 공공분양 1094세대와 분양전환형 5년 공공임대 288세대로 구성된 대규모 단지다. 수요자 선호도를 고려해 다양한 평면으로 건축 중이며 2024년 12월 준공될 예정이다.
지난달 거주자 우선 공급을 시작으로 오는 14일 일반 분양 공고, 이후 25~27일 청약 접수가 예정 돼 있다.
단지는 KTX 익산역 인근에 위치해 기존 시가지와 신시가지의 인프라를 동시에 누릴 수 있다. 특히 KTX 익산역은 국토부 복합환승센터 사업대상지로 선정돼 환승지원시설 및 상업시설이 들어선다.
또한 대형마트나 관공서, 체육공원 등 생활편의시설이 인근에 위치해 있다. 특히 단지에서 5분 이내 도보 통학이 가능한 초·중·고등학교와 어린이 영어도서관, 시립도서관 등이 위치해 교육 여건도 우수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안창진 LH 전북지역본부장은 "주택 가격이 꾸준히 상승하고 있는 상황에서 익산시의 강력한 부동산 시장 안정화 기조에 LH가 동참했다"며 "합리적 분양가라는 공동의 목표달성을 위해 소통한 결과 평당 800만원대에 주택을 공급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익산평화지구 공급으로 앞서 과열됐던 익산 부동산 시장이 다소나마 안정감을 회복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익산시와 LH 실무협의회를 통한 지속가능한 지역성장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안단테 익산평화 주택전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letswin7@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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