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만금생태단지관리단-전북도교육청, 체혐교육 업무협약
- 박제철 기자

(전북=뉴스1) 박제철 기자 = 새만금환경생태단지관리단과 전라북도부안교육지원청은 새만금 환경생태단지의 생태·환경 자원을 공유하고 체험 교육을 위해 업무협약(MOU)을 맺었다고 11일 밝혔다.
주요 협약 내용으로는 새만금환경생태단지 내 생태습지 등 자원을 활용해 학생들에게 자연·생태의 가치를 쉽고 재밌게 알려줄 수 있도록 환경교육 프로그램 체험·개발에 상호 협력하는 사항이다.
특히 새만금환경생태단지 내 묘포장 일원을 활용해 학생들이 닥나무 등 자생종 식물을 직접 식재하고, 성장과정 관찰을 통하여 생태환경 체험을 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새만금환경생태단지는 부안군 하서면 장신리 일원에 78만㎡(축구장 110개 규모)로 조성되어 지난해 10월부터 시범 운영중에 있으며, 올해 6월 개장 예정이다.
생태보전습지, 염생식물 서식지, 초화원 등을 통해 야생생물의 서식처 및 수질개선 기능을 병행할 수 있도록 조성했으며 수탁사업을 통해 2021년부터 보호지역 관리 전문기관인 국립공원공단에서 관리 운영 중이다.
국립공원공단 새만금환경생태단지 이지형 관리단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새만금환경생태단지가 환경교육의 메카로 자리하는 초석이 되기를 기원한다”면서 “앞으로도 환경생태단지의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해 더욱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jcpark@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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