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선한 농산물 당일배송으로"…익산시, 디지털 물류도시 선정

전북 익산시가 국토부 디지털 물류 서비스 지원사업에 선정돼 국비 5억원을 확보했다.2022.3.7./(사진제공=익산시) ⓒ News1
전북 익산시가 국토부 디지털 물류 서비스 지원사업에 선정돼 국비 5억원을 확보했다.2022.3.7./(사진제공=익산시) ⓒ News1

(익산=뉴스1) 김혜지 기자 = 전북 익산시가 국토부 디지털 물류 서비스 지원사업에 선정됐다.

익산시는 7일 국토부 '디지털 물류서비스 실증 지원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돼 국비 5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익산시는 이번 공모사업을 통해 마을전자상거래 입점 농가와 다송권역 중앙유통거점센터 간 순회·수집 물류시스템을 구축할 계획이다.

농가가 택배 상품을 스마트폰 어플을 통해 위탁 예약하면 순회·수집 기사가 해당 시간에 방문해 수거한다. 이후 다송권역 중앙유통거점센터에 집하된 상품들은 택배사를 통해 전국 각지 소비자에게 배송된다.

정헌율 시장은 "익산형 디지털 물류서비스 체계 구축으로 그동안 어려움을 겪었던 지역 농가의 물류 불편이 해소될 것"이라며 "당일 배송으로 신선한 농산물을 안전하고 빠르게 받을 수 있는 기반을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iamgee@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