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문화예술회관, '전시공간활성화 지원사업' 공모 선정
내달 8일~28일 '리사이클링 아트 플레이' 환경미술전
- 김재수 기자
(김제=뉴스1) 김재수 기자 = 전북 김제문화예술회관은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에서 주최·주관하고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이 후원하는 '2022 전시공간 활성화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됐다고 4일 밝혔다.
이번 공모사업은 전시공간 문화예술회관과 전시프로그램 제공자를 매칭하고 전시·기획·설치 운영에 소요되는 직접적인 경비 70%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수도권에 집중된 전시프로그램을 지역으로 확산해 지역 전시공간을 활성화하기 위한 것이다.
김제문화예술회관은 이번 공모사업을 통해 2860만원의 예산을 지원받게 되며, 오는 4월8일부터 28일까지 '환경미술전(리사이클링 아트 플레이)'을 갖는다. 전시회에는 5명의 작가가 참여해 폐건축자재와 폐비닐봉지, 재생종이 등으로 만든 작품 15점을 전시한다.
송성용 김제시 문화홍보축제실장은 "이번 전시는 재활용품을 소재로 어린이부터 어른까지 남녀노소가 함께 미술이라는 예술활동을 통해 환경 문제를 바라보는 시각을 넓히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김제문화예술회관이 복합문화공간으로서 거듭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kjs67@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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