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안군, 특용작물산업화지원센터 공모 선정…국비 30억원 확보
진안고원 명품홍삼 집적화단지에 지상2층, 지하 1층 규모로 건립
- 김동규 기자
(전북=뉴스1) 김동규 기자 = 전북 진안군은 농림축산식품부가 추진한 ‘2022년도 특용작물산업화지원센터’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돼 국비 30억원을 확보했다고 2일 밝혔다.
2024년까지 3년간에 걸쳐 사업비 60억원(국비 30억원, 지방비 30억원)을 투입해 진안군에서 조성 중인 ‘진안고원 명품홍삼 집적화단지’ 내에 지상2층, 지하1층 규모로 센터를 건립한다.
이번 공모사업은 서류심사, 현장평가, 발표심사를 통해 사업계획의 적정성, 부지확보와 입지조건, 사업운영 주체, 지역 특용작물산업과 지자체 정책 연계방안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센터에는 약용작물 효능분석·제품개발 연구시설과 시제품 생산을 위한 장비를 구축하게 된다.
진안군에서 시설을 구축하고 향후 홍삼연구소를 특용작물산업화지원센터 운영 전담기관으로 지정해 위탁 운영할 계획이다.
진안군은 센터 건립을 통해 인삼, 작약, 천궁, 천마 등 다양한 특용작물을 활용한 고부가가치 사업을 육성하게 된다.
전춘성 군수는 "기능성 약용작물의 산업화 기반 확보와 고부가가치 연관산업 육성의 기초 토대 마련을 위해 홍삼연구소와 협력하고 사업 효과가 극대화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kdg2066@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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