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시티투어버스 탑승객 감사 이벤트…지평선쌀 500g 증정
- 김재수 기자

(김제=뉴스1) 김재수 기자 = 전북 김제시는 12월 한달 동안 시티투어버스 탑승객 전원에게 지평선쌀 500g을 증정한다고 24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지난 2019년 9월15일 첫 운행을 시작한 김제 시티투어버스는 코로나19 상황에서도 올 11월까지 2644명(178회 운행)이 탑승했다.
코스는 요일별로 △역사문화코스(월·화요일) △농경문화코스(목·금·일요일) △새만금코스(수·토요일)로 운행하며, 20명 이상 단체의 경우 탑승코스 등을 조정할 수 있는 맞춤형 코스도 운행한다.
인터넷 홈페이지 사전예약을 통해 매일 5인 이상 모집될 경우 운행하며, 성인 4000원, 어린이·청소년·경로자 등은 2000원의 할인요금을 받고 있다.
송성용 문화홍보축제실장은 "올 한해 시티투어버스를 이용한 관광객들에게 감사함을 전하기 위해 이벤트를 마련했다"며 "김제의 다양한 볼거리와 먹거리, 즐길거리로 마음을 치유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김제시티투어버스는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탑승 전 발열체크와 좌석 간 거리두기 착석 등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을 준수해 운행 중이다.
kjs67@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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