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의회, 오는 16일부터 행정사무감사…위원장 박선전 의원
부위원장 박윤정 의원 선출…24일까지 9일 동안 진행
- 임충식 기자
(전주=뉴스1) 임충식 기자 = 전주시의회(의장 강동화)는 오는 16일부터 2021년 행정사무감사에 돌입한다고 1일 밝혔다. 같은 달 24일까지 총 9일 간 진행되는 이번 행정사무감사는 전주시와 소속 행정기관, 시설관리공단, 출연기관 등을 대상으로 실시된다.
행정사무감사를 위해 시의회는 앞서 14명으로 구성된 행정사무감사특별위원회를 구성한 바 있다. 또 위원장에 박선전(진북, 인후1·2, 금암1·2동) 의원과 부위원장에 박윤정(민주당 비례대표) 의원을 각각 선출했다.
시의회는 내실 있고 심도 있는 감사를 위해 시정 전반에 대한 시민 제보를 시의회 홈페이지 ‘행정사무감사에 바란다’ 게시판을 통해 받을 계획이다.
박선전 의원은 “지난 1년 동안 집행부에서 추진한 각종 사업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평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감사위원들과 함께 예산과 복지 등 시정 모든 분야에서 불합리한 사항이 없었는지 꼼꼼히 살피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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