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시티투어버스 타고 여행 가자"…11월 한달 간 탑승객 이벤트

가족단위 관광객 대상 지평선 쌀 4㎏ 증정

전북 김제시가 11월 한달간 시티투어버스 이용 관광객들을 대상으로 지평선쌀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뉴스1

(김제=뉴스1) 김재수 기자 = 전북 김제시는 가족 단위로 시티투어버스를 타고 여행을 계획하고 있는 관광객을 대상으로 11월 한달 간 지평선쌀 4㎏ 증정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28일 밝혔다.

2019년 9월15일 첫 운행을 시작한 김제 시티투어버스는 코로나19 상황에서도 올 10월까지 총 2422명(165회 운행)이 탑승했다.

코스는 요일별로 △역사문화코스(월·화요일) △농경문화코스(목·금·일요일) △새만금코스(수·토요일)로 운행하며, 20명 이상 단체의 경우 탑승코스 등을 조정할 수 있는 맞춤형 코스도 운행한다.

버스는 인터넷 홈페이지 사전예약을 통해 매일 5인 이상 모집될 경우 운행하며, 성인 4000원, 어린이·청소년·경로자 등은 2000원의 할인요금을 받고 있다.

송성용 문화홍보축제실장은 "코로나19로 모두가 어려운 시기지만 김제 시티투어버스를 이용해 김제의 다양한 볼거리와 먹거리, 즐길거리로 마음을 치유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김제 시티투어버스는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탑승 전 발열체크와 좌석 간 거리두기 착석 등을 통해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을 철저히 준수해 운행 중이다.

kjs67@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