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시티투어버스 운행 2주년 기념…15일 무료탑승 이벤트
13~19일 7일간 탑승객 전원 지평선 쌀 500g 증정
- 김재수 기자
(김제=뉴스1) 김재수 기자 = 전북 김제시가 김제시티투어버스 운행 2주년을 맞아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오는 13일부터 19일까지 7일간 탑승객 전원에게 지평선쌀 500g 증정과 경품추첨 등을 진행한다. 운행 2주년이 되는 오는 15일에는 무료탑승 이벤트도 마련했다.
지난 2019년 9월15일 첫 운행을 시작한 김제시티투어버스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에도 지난 달까지 2048명(136회)이 탑승해 김제관광의 새로운 아이템으로 떠오르고 있다.
요일별로 △역사문화코스(월‧화요일) △농경문화코스(목‧금‧일요일) △새만금코스(수‧토요일)로 운행하며, 20명 이상 단체의 경우 탑승코스 등을 조정할 수 있는 맞춤형 코스도 운행하고 있다.
인터넷 홈페이지에 사전예약을 통해 매일 5인 이상 모집될 경우 운행하며, 성인 4000원, 어린이·청소년·경로자 등은 2000원의 할인요금을 받고 있다.
송성용 문화홍보축제실장은 "코로나로 모두 많이 지친 시기지만 김제시티투어버스 운행 2주년을 맞아 탑승객들이 김제의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로 마음을 치유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김제시티투어버스는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탑승 전 발열체크와 좌석 간 거리두기 착석 등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을 철저히 준수해 운행 중이다.
kjs67@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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