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안 대양천서 갑자기 불어난 물에 60대 고립…보트로 구조

27일 오후 1시15분께 전북 진안군 동향면 장전마을 대양천에서 A씨(61)가 불어난 물에 고립됐다. 119대원들이 A씨를 보트로 구조했다.(진안소방서 제공)2021.8.27/ⓒ 뉴스1
27일 오후 1시15분께 전북 진안군 동향면 장전마을 대양천에서 A씨(61)가 불어난 물에 고립됐다. 119대원들이 A씨를 보트로 구조했다.(진안소방서 제공)2021.8.27/ⓒ 뉴스1

(진안=뉴스1) 이지선 기자 = 27일 오후 1시15분께 전북 진안군 동향면 장전마을 대양천에서 A씨(61)가 불어난 물에 고립됐다.

A씨는 이날 오후 장전마을 인근 대양천에서 투망작업을 하다 진입로에 갑작스럽게 물이 불어나면서 빠져나오지 못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신고를 받고 도착한 119대원들은 구조보트를 이용해 A씨를 무사히 구조했다.

소방관계자는 "건강상 이상 소견이 없어 곧바로 귀가조치 했다"고 말했다.

letswin7@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