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진섭 정읍시장, 태풍 ‘오마이스’ 선제적 대응 주문

유진섭 전북 정읍시장이 제 12호 태풍 ‘오마이스’에 대비해 선제적 예방 활동을 주문했다. ⓒ 뉴스1
유진섭 전북 정읍시장이 제 12호 태풍 ‘오마이스’에 대비해 선제적 예방 활동을 주문했다. ⓒ 뉴스1

(정읍=뉴스1) 박제철 기자 = 유진섭 전북 정읍시장이 제 12호 태풍 ‘오마이스’에 대비해 선제적 예방 활동을 주문했다.

유 시장은 23일 영상 간부회의를 열고 “오마이스가 우리나라로 북상 중인 가운데 정읍은 23일 저녁 9시 이후 간접적인 영향권에 들것으로 전망된다”며 “각종 사업장과 위험지역, 시설물 등에 대한 특별점검과 관리, 우·오수관과 맨홀 긴급 점검, 긴급상황에 대비한 신속한 대응조치 매뉴얼(manual) 점검 등 태풍 대비에 만전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오마이스'는 중심기압 992㍱(헥토파스칼)로 23~24일 사이 남해안과 제주도에 최대풍속 60㎞(16m/s) 강풍과 최대 5m 이상의 매우 높은 파도를 동반할 것으로 예상된다.

유 시장은 또 추석 연휴에 대비한 코로나19 방역 강화와 각종 지원금의 차질 없는 지급 등 현안도 꼼꼼하게 대비해 줄 것을 당부했다.

유 시장은 “곧 전국적인 인구 이동이 많은 추석 연휴가 다가오는 만큼 모든 역량을 집중해 방역을 강화하고 상생 국민지원금과 저소득층 국민지원금, 소상공인 희망복지자금 등 코로나19 관련 각종 지원금의 차질 없는 지급에 최선을 다하라”고 강조했다.

이 밖에도 유 시장은 민선 7기 77개 공약사업의 속도감 있는 추진과 최근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290년 수령의 내장산 단풍나무에 대한 안내판 설치와 홍보에 힘쓰라고 재차 강조했다.

jcpark@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