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은행, 11일부터 비대면 대출 자동기한 연장 시스템 운영

전북은행, 11일부터 비대면 대출 자동기한 연장 시스템 운영.(전북은행 제공)2021.5.10ⓒ 뉴스1
전북은행, 11일부터 비대면 대출 자동기한 연장 시스템 운영.(전북은행 제공)2021.5.10ⓒ 뉴스1

(전주=뉴스1) 이정민 기자 = JB금융그룹 전북은행은 11일부터 지방은행 최초로 웹기반(URL) 비대면 대출 자동기한 연장 시스템을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

이 시스템은 1억원 이하 신용대출 고객이 대상이다. 스마트폰 문자로 제공되는 웹뷰어 접속 후 안내에 따라 대출 연장이 직접 가능하다.

장소, 시간에 구애받지 않고 자신의 대출금리, 연장기간 등을 곧바로 확인할 수 있다.

전북은행은 시스템 도입으로 금융거래 효율적 운영을 통해 직원의 업무 부담을 줄이는 한편 고객 서비스는 더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

서한국 은행장은 “코로나19에 따른 비대면 금융산업 생태계 변화에 발맞춰 이번 시스템을 도입하게 됐다”며 “고객 개선 사항을 반영해 더 간편하게 전북은행을 이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자세한 내용은 전북은행 영업점과 고객센터에 문의하거나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ljm1927@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