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소방, 농기계 사고 3~5월 집중…원인 대부분 부주의
- 이정민 기자

(전주=뉴스1) 이정민 기자 = 전북소방본부는 영농철 농기계 사고가 집중되고 있다면서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14일 전북소방에 따르면 최근 6년(2015~2020년)간 도내에서 발생한 농기계 사고는 모두 1604건이다.
이 중 영농철에 접어드는 3~5월 502건(31%)이 발생했다.
전북소방은 작업 시 안전수칙을 지키지 않거나, 사전점검이 이뤄지지 않는 등 부주의로 인한 농기계 사고가 많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농기계 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수칙으로 △사용 전 정상작동 여부 확인 △사용 중 이상 발생 시 시동을 끄고 점검 △농기계 회전체 안전덮개 장착 △회전체 점검 시 소매, 바지, 장갑 주의 △농기계 뒷면에 등화장치 부착 등을 강조했다.
김승룡 전북소방본부장은 “농기계 사고 대부분은 대형사고로 이어질 확률이 높다”며 “농기계 사용 시 안전수칙을 반드시 지켜야 한다”고 말했다.
ljm1927@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