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익산서 밤사이 11명 확진…9명 경북 기도원 다녀와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가 제작한 2019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모형도. /ⓒ 로이터=뉴스1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가 제작한 2019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모형도. /ⓒ 로이터=뉴스1

(전북=뉴스1) 유승훈 기자 = 전북 익산에서 밤사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11명이 발생했다. 이 중 9명은 타 지역 종교시설 관련 확진자다.

17일 익산시 보건당국에 따르면 전날(16일) 밤 양성 판정을 받은 익산 127~135번 확진자는 최근 경북 경산시 소재 열린문기도원을 방문한 것으로 알려졌다.

136~137번은 기존 확진자와 접촉 뒤 자가격리 해제 전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

시 보건당국은 휴대폰 위치추적, 카드사용내역 조회, CCTV 분석 등을 통해 이들의 동선 및 추가 접촉자를 파악 중이다.

9125i14@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