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년만에 돌아온 이강래, 남원·임실·순창 지역위원장 복귀
- 김동규 기자

(전북=뉴스1) 김동규 기자 = 이강래 더불어민주당 전북 남원·임실·순창 예비후보가 총선후보 확정과 함께 6년 만에 지역위원장 자리를 되찾았다. 민주당 중앙당은 13일 오전 최고위원회를 열고 이를 확정했다.
이강래 예비후보는 16~18대 이곳에서 내리 3선을 했다. 19대에 강동원 의원에게 패하고 20대에는 서울시 서대문을에서 민주당 경선에서 졌다.
문재인 대통령의 신임이 두터운 이강래 예비후보는 2017년 11월 한국도로공사 사장에 임명됐다.
지난해 12월 사퇴하고 남원·임실·순창에 돌아와 지역위원장을 맡고 있던 박희승 예비후보를 경선에서 누르고 복귀했다.
이로써 이강래 예비후보는 4선에 도전할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됐다. 지역에서도 중진 의원에 대한 기대가 크다.
주민 김모씨(62·남원시)는 “여당 중진으로 돌아온 이강래 전 의원 대한 기대가 크다”면서 “문재인 정부의 신임이 두터운 만큼 당선이 되면 전북과 남원·임실·순창지역에 큰 도움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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