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비전대-주식회사 명신, ‘기술인력 육성’ MOU
- 임충식 기자

(전북=뉴스1) 임충식 기자 = 전북 전주비전대학교(총장 홍순직)와 (주)명신(대표 이태규)이 기술인력 육성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양 기관은 3일 (주)명신 기술교육원에서 ‘채용연계형 기술인력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양 기관은 △적성별·직무별 채용계획 수립 △취업과 연계 교육과정 운영 △맞춤형 기술인력 양성 특별반 개설 △현장교육 프로그램 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하기로 했다.
박호석 명신 부사장은 “전주비전대학교와 채용연계형 기술인력 육성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수행, 지역경제발전과 자동차 산업발전에 기여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홍순직 총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명신에서 요구하는 맞춤형 교육을 충실히 준비하고 실천할 예정”이라며 “학생과 기업이 만족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국지엠 군산공장을 인수해 전기차 생산에 나서는 (주)명신은 2021년 전기차 5만대 위탁생산을 시작으로 2023년 플랫폼 라이센싱을 통한 자체모델을 개발해 12만대 생산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또 ‘군산형 일자리 추진 이행’을 바탕으로 올해 430명을 채용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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