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실 산타축제 11만명 다녀갔다 '흥행 성공'
- 이정민 기자

(임실=뉴스1) 이정민 기자 = 전북 임실군은 ‘2019 산타축제’에 11만여명의 관광객이 다녀간 것으로 잠정 추산했다고 29일 밝혔다.
축제가 열린 지난 21일부터 25일까지 임실치즈테마파크 일대는 전국에서 찾은 관광객들로 연일 인산인해를 이뤘다.
이번 축제는 4가지 테마별 공간구성으로 임실치즈테마파크 전역을 축제장으로 활용했다.
대표 프로그램으로 손꼽혔던 산타퍼레이드 대회는 사전 신청한 10개 팀이 참여, 팀별 개성을 담은 분장과 퍼포먼스로 관광객의 눈과 귀를 즐겁게 했다.
향토음식관을 통한 다양한 먹거리와 전주~임실 무료 셔틀버스 등을 준비해 지난해보다 관광객들의 만족도를 높였다.
심민 군수는 “이번 축제에 기대 이상으로 많은 분이 찾아 찾아줘서 감사하다”며 “내년에는 올해 부족한 부분을 보완해 더 멋진 축제를 선사하겠다”고 말했다.
ljm1927@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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