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비전대-현대자동차, '트럭·버스 아카데미 운영' MOU

전주비전대학교와 현대자동차(주)가 ‘트럭·버스 아카데미’ 운영을 위한 산학협력 협약을 체결했다.(전주비전대 제공)ⓒ News1
전주비전대학교와 현대자동차(주)가 ‘트럭·버스 아카데미’ 운영을 위한 산학협력 협약을 체결했다.(전주비전대 제공)ⓒ News1

(전주=뉴스1) 임충식 기자 = 전주비전대학교(총장 한영수)는 현대자동차(주)와 ‘트럭·버스 아카데미’ 운영을 위한 산학협력 협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현대상용차는 전주비전대학교에 ‘현대 트럭·버스 아카데미반’을 개설, 전문 정비 강사를 파견할 계획이다. 실습용 차량 및 교재, 장학금 등도 지원한다.

‘트럭·버스 아카데미’는 총 10주의 특별과정으로 운영된다. 프로그램은 현대 상용차 신기술 소개 및 시스템 진단을 위한 진단 장비 활용부터 상용 정비기술까지 이론과 실습을 겸한 전문 교육과정으로 구성됐다.

이외에도 정비 현장 체험, 천안글로벌러닝센터 견학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돼 아카데미 참여 학생들에게 다양하고 유익한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정석훈 비전대 자동차과 교수는 “우리나라 상용차 생산의 90% 이상을 점유하고 있는 전라북도에 ‘현대 트럭·버스 아카데미 과정’이 개설됐다는 것은 큰 의미가 있다”면서 “이번 아카데미 개설이 우수 정비 인력 육성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94chu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