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군, 삼봉 영구임대주택 입주자 175가구 모집

완주삼봉 A-1블록 영구임대주택 조감도./뉴스1ⓒ News1
완주삼봉 A-1블록 영구임대주택 조감도./뉴스1ⓒ News1

(완주=뉴스1) 김동규 기자 = 전북 완주군이 17일부터 10월 5일까지 완주삼봉 A-1블록 영구임대주택 175가구 입주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완주삼봉 A-1블럭은 국민임대주택, 행복주택, 영구임대주택이 혼합된 단지다. 2020년 2월 입주예정이며 전용면적 24.97㎡이다.

신청자격은 입주자 모집공고일 현재 완주군에 거주하는 무주택 세대구성원인 세대주 또는 세대원으로 소득과 자산보유기준을 충족하는 군민이다.

전년도 도시근로자 가구당 월평균 소득의 70%(4인가구 월 409만2832원) 이하인 국가유공자와 신혼부부인 생계·의료수급자에게 34가구를 우선 공급된다.

생계·의료수급자, 보호대상 한부모가족, 일본군위안부 피해자, 월평균소득 70% 이하인 등록장애인, 북한이탈주민 등이 1순위다.

‘가군’에 해당하는 생계·의료수급자 등은 임대보증금 211만원, 월임대료 4만1950원이다.

‘나군’에 해당하는 수급자 선정기준 소득인정액을 초과하는 등록 장애인 등은 임대보증금 1086만원, 월임대료 10만1180원이다.

주민등록주소지 읍·면사무소에서 현장 접수한다. 선정대상자는 11월28일 LH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공고문을 참조하면 된다.

신세희 완주군 도시개발과장은 “이번 영구임대주택 입주자 모집을 통해 주거지원이 필요했던 저소득계층이 저렴하고 쾌적한 환경의 임대주택에 입주할 수 있을 것이다”며 “앞으로도 취약계층의 주거안정을 위해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kdg20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