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시, 교육부 '성인문해교육지원사업' 선정
- 김재수 기자

(김제=뉴스1) 김재수 기자 = 전북 김제시는 교육부가 공모한 '성인문해교육지원사업'에 선정됐다고 2일 밝혔다.
성인문해교육지원사업은 교육의 기회를 놓친 성인에게 기초적 학습권리를 부여해 일상생활 능력을 향상시키고 문해교육을 통해 소통과 사회참여기회 제공을 위해 추진되는 사업이다.
시는 기관 프로그램 중심의 학습과정에서 탈피, 더 많은 학습자를 확보하고 질 높은 문해교육 제공을 위해 학습수요자 중심의 교육과정을 운영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한글교육과 함께 관공서·은행·우체국 이용하기, 가족에게 편지쓰기 등 실생활에 유용한 기능문해증진 학습과정으로 구성했다.
특히, 지역 내 문해교육의 중요성을 홍보하고 알리기 위해 '문해교육의 달' 행사와 전북권 성인문해기관과 함께하는 '성인문해시화전', '한글골든벨'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추진한다.
최니호 인재양성과장은 "그동안 한글을 몰라 기본적인 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어르신들을 위해 앞으로도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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