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원대, 정시 경쟁률 8.21대 1…실용음악학부 '최고'

호원대학교.ⓒ News1
호원대학교.ⓒ News1

(군산=뉴스1) 김재수 기자 = 호원대학교는 2018학년도 정시모집 원서접수를 마감한 결과 497명 모집에 4056명이 지원해 평균 8.21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10일 밝혔다.

학부·과별로는 실용음악학부가 30.03대 1로 가장 높았고 물리치료학과 13.67대 1, 공연미디어학부 12.94대 1, 간호학과 11.67대 1, 응급구조학과 7.78대 1, 치위생학과 6.1대 1 등 특성화 학부·과에서 높은 지원율을 보였다.

신상열 입학관리실장(응급구조학과 교수)은 "호원대는 최근 3년간 평균 76.4%라는 전국 최상위권의 높은 취업률을 유지하고 있다"며 "신입생과 재학생에게 제공되는 폭넓고 다양한 장학혜택 또한 신뢰로 다가가 8.21대 1의 높은 지원율을 보인 것 같다"고 분석했다.

합격자는 2월2일 오후 2시 호원대 홈페이지(www.howon.ac.kr)를 통해 발표된다.

실기고사는 13일부터 실시되며, 11일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사전예약제를 통해 수험생이 원하는 시간대에 지정해 응시할 수 있다.

kjs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