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군 아산·공음면 ‘농촌중심지 활성화사업’ 선정
2021년까지 120억 투입 면소재지에 공동문화 복지공간 마련
- 박제철 기자
(고창=뉴스1) 박제철 기자 = 전북 고창군(군수 박우정)은 2018 농림축산식품부 공모사업으로 아산면과 공음면이 농촌중심지 활성화사업에 선정됐다고 9일 밝혔다.
이 사업은 면소재지를 중심으로 점점 약해져가는 배후마을과의 연계를 강화하고 공동문화‧복지 공간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이를 통해 주민들의 문화수요 요구 충족 및 고령‧독거노인 등 취약계층의 안정적인 자립기반을 위한 지역사회 안전망 구축과 면 소재지를 거점지역으로 발전시켜 인규유출을 방지하고 귀농귀촌인의 유입으로 인한 인구증가가 기대된다.
아산면(면장 이종연)은 공모사업 선정으로 2018~2021년까지 총 120억이 투입돼 아산면에 희망센터 조성, 행복채움터 리모델링, 배수시설 개선, 가로경관조성 등의 사업을 추진한다.
또 공음면(면장 신동경)은 어울림센터 및 마당조성, 보행자 안전도로 조성, 작은목욕탕 리모델링, 쉼터조성, 마을방송시스템 구축 등 주민실생활에 필요한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며 주민 공감대 형성과 주민의식 개발을 위한 지역역량강화 사업도 함께 추진된다.
박우정 군수는 “이번 사업을 통해 주민들의 주도적 참여를 이끌면서 낙후된 면 소재지에 복지기능을 강화하고 정주여건을 비롯해 경관을 개선해 활력 넘치는 농촌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jcpark@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