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풍 공간”…임실치즈테마파크, 아펜젤홀 오픈

임실치즈팜랜드 조성사업 일환…예식‧세미나‧연회‧공연 등 다목적 공간 제공

새롭게 문을 연 임실치즈테마파크 아펜젤홀.(임실군 제공)2017.03.29./뉴스1 ⓒ News1 박효익 기자

(임실=뉴스1) 박효익 기자 = 전북 임실군의 대표적인 관광 명소인 임실치즈테마파크가 유럽풍의 이국적인 이미지를 가진 다목적홀을 오픈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29일 임실군에 따르면 새로 문을 연 임실치즈테마파크 아펜젤홀은 유럽풍으로 꾸며진 다목적홀로 작은 결혼식과 소규모 세미나, 연회, 공연 등에 쓰일 예정이다.

총 수용인원은 120명으로, 30여명을 수용할 수 있는 소회의실을 별도로 갖추고 있어 워크숍이나 교육장소로 활용할 수도 있다.

연중 무휴로 오전 9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운영된다. 국가유공자, 기초생활 수급자 및 장애인, 임실군민은 이용료의 30%를 감면받는다.

새롭게 문을 연 임실치즈테마파크 아펜젤홀.(임실군 제공)2017.03.29./뉴스1 ⓒ News1 박효익 기자

군은 아펜젤홀의 운영으로 임실치즈테마파크가 한층 더 수준 높은 치즈명소로 자리 잡기를 기대하고 있다. 임실치즈테마파크는 스위스 아펜젤의 넓은 초원을 모티브로 조성됐으며, 이국적인 경관과 다양한 치즈체험 등으로 연간 50만명의 관광객이 찾는 전북지역의 대표적인 관광지다.

군은 현재 임실읍 금성리와 성수면 도인리 일원에 문화예술콘텐츠와 에듀테인먼트, 팜랜드 경관, 치즈테마파크, 임실치즈상징화 등을 추진하는 임실치즈팜랜드 조성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아펜젤홀도 임실치즈팜랜드 조성사업의 일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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